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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평화를 위한 명상

서울: 매주 일요일 18:30-19:30

부산: 매달 셋째주 일요일 18:30-19:30

서울 / 부산 브라마쿠마리스 명상센터

“외부세계는 우리의 내면에 세계가 그대로 투사된 것과 같다”라고 합니다.

지금 현재 많은 문제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세계의 모습은 바로 우리 내면의 복잡함과 혼란스러움을 투영시켰다고 할 수 있습니다. 우리는 생각을 올바르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사용함으로써 우리가 사는 세상을 좀 더 사랑과 조화가 넘치는 곳으로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.

세계 평화를 위한 명상은1978년 브라마쿠마리스가 세계 평화를 위해 전세계 모든 센터에서 한시간 동안 집단적으로 명상을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. 그 이후로 이 명상은 각 국가에서 대중적으로 알려지면서 세계 90개국으로 퍼져나가며 100만명이 넘는 사람들이 참여를 하였고, 현재 110여개국의8500여개에 해당하는 전세계센터나 가까운 공공장소에서 이 명상을 실시하고 있습니다.

명상법을 아는 사람이던 모르는 사람이던 상관없이 여러분 모두의 참여를 환영합니다. 모두가 함께 모여 세계평화를 위한 좋은 생각을 갖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니 지인이나 가족과 함께 참여해도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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